아쉽게 빗나가는 박주영의 헤딩슛
OSEN 기자
발행 2008.08.07 21: 55

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예선 한국과 카메룬의 경기가 7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. 후반 신영록의 크로스를 박주영이 카메룬 수비수 앙드레 비케이를 제치고 헤딩슛으로 연결하고 있다./친황다오=올림픽 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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