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주영의 프리킥골 순간!
OSEN 기자
발행 2008.08.07 22: 24

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예선 한국과 카메룬의 경기가 7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. 후반 박주영의 프리킥이 그대로 골문을 뚫었다. 박주영의 프리킥에 김동진이 발을 뻗었지만 미치지 못하면서 볼이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가고 있다./친황다오=올림픽 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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