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올림픽야구대표팀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특타 참가 훈련을 가졌다. 이택근이 타격연습을 하던 도중 더워서 모자를 벗고 폭염에 괴로워하며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./잠실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이택근,'오늘 너무 더운거 아냐?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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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8.08 16: 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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