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민호-이대호,'땡볕 속에서도 열심히!'
OSEN 기자
발행 2008.08.08 16: 58

한국 올림픽야구대표팀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특타 참가 훈련을 가졌다. 타격훈련에 앞서 강민호와 이대호가 그라운드를 달리며 몸을 풀고 있다./잠실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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