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영민,'민호가 정말 잘 치네!'
OSEN 기자
발행 2008.08.08 17: 11

한국 올림픽야구대표팀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특타 참가 훈련을 가졌다. 강민호가 타격연습을 하고 있고 뒤에서 고영민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./잠실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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