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경문 감독,'내가 직접 던져줄테니 모두 힘내라고!'
OSEN 기자
발행 2008.08.08 17: 12

한국 올림픽야구대표팀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특타 참가 훈련을 가졌다. 김경문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선수들에게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./잠실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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