훈련을 마치고 나가는 박성화 감독
OSEN 기자
발행 2008.08.08 21: 43

카메룬과의 경기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태극전사들이 아쉬움을 뒤로한채 이탈리아전에 대비 8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스타디움 연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. 훈련을 마친 박성화 감독이 훈련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./친황다오=올림픽 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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