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리그2008 결승에 몰려든 인파
OSEN 기자
발행 2008.08.09 21: 00

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의 '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' 결승전이 9일 저녁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. 광안리 해변에 많은 관중이 모여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./부산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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