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예선 8강 진출의 중요한 고비가 될 이탈리아전을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9일 친황다오 삼림체육공원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. 공원 직원들이 태극전사들이 찬 차량이 들어오자 일렬로 서서 박수를 치며 환영하고 있다./친황다오=올림픽 취재반
'한국 선수단을 환영합니다!'
OSEN
기자
발행 2008.08.09 21: 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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