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성훈-이재황,'세리머니가 독특하죠?'
OSEN 기자
발행 2008.08.09 21: 11

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의 '프로리그 2008' 결승전이 9일 저녁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. 3set 게임에서 삼성전자 박성훈과 이재황팀이 온게임넷을 꺾고 승리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/부산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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