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진철 코치,'괜찮아! 아직 할 수 있어!'
OSEN 기자
발행 2008.08.09 21: 13

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의 '프로리그 2008' 결승전이 9일 저녁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. 3set 게임에서 패배한 온게임넷의 박명수-전태규 팀에게 온게임넷 주진철 코치가 나와서 위로하고 있다./부산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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