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녀시대-태연,'마치 요정처럼'
OSEN 기자
발행 2008.08.09 23: 12

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의 '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' 결승전이 9일 저녁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. 경기에 앞서 소녀시대가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. /부산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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