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제골을 넣고 환호하는 카메룬
OSEN 기자
발행 2008.08.10 19: 44

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카메룬과 온두라스의 경기가 10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렸다. 후반 카메룬의 음비아가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./친황다오=올림픽 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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