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자원봉사자
OSEN 기자
발행 2008.08.10 22: 08

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예선 두 번째 경기 8강진출의 중요한 고비가 될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가 10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렸다. 자원봉사자가 한국 서포터스의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./친황다오=올림픽 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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