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성룡,'세 골이나 먹다니!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0 22: 57

한국이 10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서 벌어진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D조 두 번째 경기서 이탈리아에 0-3으로 완패, 8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. 세 골을 실점한 골키퍼 정성룡이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./친황다오=올림픽 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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