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경모,'큰 형이 도와줄게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1 18: 21

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중국과 양궁 남자 단체전 준결승전에 앞서 맏형 박경모가 임동현의 어깨를 풀어주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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