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승영 감독,'20대라면 동감할겁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1 19: 25

영화'여기보다 어딘가에' 시사회가 11일 오후 마포구 서교동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렸다. 기자간담회 참석한 이승영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/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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