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종오,'머리 짧게 자른 게 훈련에 도움됐죠!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2 16: 24

2008베이징올림픽 그린 사격장에서 12일 벌어진 남자 50미터 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진종오가 오후 베이징 프라임호텔 '코리아하우스'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. 진종오가 머리를 짧게 자른 후 잡생각이 안들어 훈련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하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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