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혜빈,'귀여운 워킹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3 14: 25

SBS 새 프리미엄 드라마 '신의 저울'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서울 SBS 목동사옥 SBS홀에서 열렸다. 이 자리에는 연출자인 홍창욱 PD와 배우 문성근 송창의 이상윤 김유미 전혜빈이 참석했다. 전혜빈이 포토존으로 입장하고 있다./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