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제골 넣고 좋아하는 김동진
OSEN 기자
발행 2008.08.13 19: 21

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3차전 한국-온두라스의 경기가 13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. 전반 김동진이 선제골을 넣고 박주영과 이근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./상하이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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