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영민,'우리가 다시 리드야!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3 21: 16

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-미국 경기가 13일 저녁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. 3-3으로 맞선 한국 5회말 공격 1사 1,2루에서 이용규의 우전 안타 때 2루 주자 고영민이 득점을 올리며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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