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진영, '내가 너무 무리했나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3 21: 17

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-미국 경기가 13일 저녁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. 한국 5회말 공격 1사 2,3루에서 김동주의 내야땅볼때 3루 주자 이진영이 협격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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