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일성 김성근,'이렇게 좋은 날은 처음이네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5 19: 26

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-캐나다 경기가 15일 저녁 우커송 제2 야구장에서 열렸다. 하일성 KBO 총장과 모 방송국의 해설을 맡은 김성근 SK 감독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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