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런을 치고 홈을 밟는 정근우
OSEN 기자
발행 2008.08.15 19: 52

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-캐나다 경기가 15일 저녁 우커송 제2 야구장에서 열렸다. 3회초 2사 정근우가 선제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홈에서 이승엽의 환영을 받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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