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을 날려 공을 잡아내는 이종욱
OSEN 기자
발행 2008.08.15 20: 03

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-캐나다 경기가 15일 저녁 우커송 제2 야구장에서 열렸다. 캐나다 3회말 1사 아담 스턴의 중견수앞 안타성 타구를 이종욱이 다이빙 캐치하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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