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경문,'발 빠른 친구로 바꿉시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5 20: 48

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-캐나다 경기가 15일 저녁 우커송 제2 야구장에서 열렸다. 한국 7회초 무사 1루 김경문 감독이 1루 이대호를 고영민 대주자로 교체 시키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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