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영민,'큰일날뻔 했어!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5 20: 57

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-캐나다 경기가 15일 저녁 우커송 제2 야구장에서 열렸다. 한국 7회초 무사 1루 이진영의 내야땅볼을 캐나다 2루수가 잡아 2루에 송구했지만 1루 주자 고영민의 등에 맞으며 병살위기에서 주자가 모두 살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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