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광현,'민재형 수비, 최고야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6 20: 26

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8강 진출의 중요한 고비가 될 한국-일본의 경기가 16일 저녁 우커송 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2회말 일본 아라이의 유격수 땅볼을 김민재 유격수가 잡아 멋진 송구로 아웃시키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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