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경문,'오늘은 여기까지만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6 21: 50

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8강 진출의 중요한 고비가 될 한국-일본의 경기가 16일 저녁 우커송 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6회말 1사 2루 김경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캐나다 전과는 다르게 김광현을 빠르게 교체하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