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대현, '내가 마무리 했어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6 23: 46

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8강 진출의 중요한 고비가 될 한국-일본의 경기가 16일 저녁 우커송 야구장에서 벌어져 이대호의 동점 홈런과 9회초 김현수의 역전 안타로 5-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. 1사 2,3루에 올라 빼어난 피칭으로 세이브를 거둔 정대현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