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미란,'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거잖아요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7 12: 05

2008베이징올림픽 여자역도 75kg 이상급 인상 용상 합계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진한 장미란이 17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'코리아하우스'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. 장미란이 자신과의 싸움이 중요하다며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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