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현진,'승엽이 형, 제가 도와드리죠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7 18: 48

서스펜디드 게임이 돼 중단됐던 한국과 중국의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2차전이 17일 저녁 우커송 야구장에서 속개됐다. 경기에 앞서 류현진이 이승엽의 스트레칭을 도와주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