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용일,'승짱, 밸런스를 잡아봐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7 18: 58

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13일 벌어진 중국과의 경기가 우천 서스팬디드가 되어 17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6회 1사 부터 경기가 벌어졌다. 경기에 앞서 이승엽이 김용일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몸을 풀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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