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아들아, 잘 지내고 있지?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7 19: 01

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풀리그 2차전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중단됐던 한국-중국 경기가 17일 저녁 우커송 야구장에서 속개됐다. 경기에 앞서 류현진이 아버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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