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내야진의 나이스 플레이
OSEN 기자
발행 2008.08.17 19: 40

서스펜디드 게임이 돼 중단됐던 한국과 중국의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풀리그 2차전이 17일 저녁 우커송 야구장에서 속개됐다. 8회말 무사 이택근의 우측내야 펜스 근처 파울플라이를 중국 1루수가 아웃 시키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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