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영민,'내가 수비폭이 넓은편이지!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7 19: 47

서스펜디드 게임이 돼 중단됐던 한국과 중국의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풀리그 2차전이 17일 저녁 우커송 야구장에서 속개됐다.중국 9회초 선두타자 후펜리안의 타구를 한국 고영민 2루수비수가 아웃 처리시키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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