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근우,'이게 아웃이라고!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7 20: 02

서스펜디드 게임이 돼 중단됐던 한국과 중국의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풀리그 2차전이 17일 저녁 우커송 야구장에서 속개됐다. 9회말 1사 1루 정근우가 우전안타 치고 2루까지 뛰었으나 아웃이 선언되자 아쉬워 하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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