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리런 홈런을 친 고영민
OSEN 기자
발행 2008.08.18 12: 54

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-대만 경기가 18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. 1회초 2사 1,2루 고영민이 3점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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