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대호,'초반부터 잡아버리자구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8 13: 19

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-대만 경기가 18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. 한국 1회초 이진영의 안타때 2루주자 이대호가 득점을 올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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