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영민,'어이쿠!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8 13: 36

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-대만 경기가 18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. 한국 3회초 1사 타석에 들어선 고영민이 대만 니푸더 투수의 몸쪽 공을 피하고 있다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