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영민,'내가 너무 급했나!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8 13: 37

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-대만 경기가 18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. 3회초 1사 1루 이종욱 타석때 2루를 노리던 고영민이 대만 니푸더 투수의 견제구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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