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중근,'이건 병살감이야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8 13: 49

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-대만 경기가 18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. 대만 3회말 1사 만루 봉중근 투수가 대만 지앙즈시앤의 투수앞 땅볼을 잡고 있다. 홈과 1루로 가는 병살로 연결시켰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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