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번째 투수로 나온 한기주
OSEN 기자
발행 2008.08.18 14: 35

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-대만 경기가 18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. 한국의 두번째 투수 한기주가 볼을 뿌리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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