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민호,'다시 앞서 나간다.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8 15: 08

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-대만 경기가 18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렸다. 7회초 무사 1,2루 강민호가 적시타는 치고 주먹을 가볍게 쥐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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