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성현-문채원-이민호,'두분의 입담이 너무 재미있어요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9 19: 07

코미디 영화 '울 학교 ET'의 제작보고회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예홀에서 열렸다. 기자회견 중 백성현 문채원 이민호가 김수로와 이한위의 농담에 환하게 웃고 있다. /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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