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라도나, 갓난 아기와 찰칵!
OSEN 기자
발행 2008.08.19 22: 27

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베이징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. 마라도나가 갓난 아기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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