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우리끼리는 살살 할까?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9 22: 55

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베이징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. 브라질의 호나우디뉴가 지난 시즌까지 FC 바르셀로나 팀 메이트였던 아르헨티나 메시를 뒤에서 마크하고 있다. 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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