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나우디뉴,'메시, 괜찮지?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9 23: 09

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. 지난 시즌까지 FC 바르셀로나서 함께 뛰었던 브라질의 호나우디뉴와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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