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비,'나도 축구 좋아해요!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9 23: 11

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. 경기장을 찾은 미국 농구스타 코비 브라이언트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.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