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나우디뉴,'아니! 그게 어떻게...'
OSEN 기자
발행 2008.08.19 23: 23

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. 브라질의 호나우디뉴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. /베이징=올림픽취재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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